입주 기업들은 총 455억 원을 투자해 8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끕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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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의성군이 6일 도내 첫 식품 전문 산업단지인 의성 바이오푸드밸리 준공식을 열고 미래 식품산업 거점 육성을 선언했습니다. 22만 5,844㎡ 규모로 조성된 이 단지는 첨단 식품기업의 입주 기반을 확충해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이번 준공과 함께 식품기업 2곳과 총 455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씨위드는 200억 원을 투입해 세포배양 식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46명을 고용하며, 오그래 농업회사법인은 255억 원을 들여 단백질 식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37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포배양식품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도 이날 착공했습니다. 총사업비 14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2024년 세포배양식품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의성군의 강점을 살려 지역혁신 클러스터의 핵심 실증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의성을 식품산업의 핵심 실증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단지 내에는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기숙사 50실 규모의 워라밸복합문화센터도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