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027년 과기정통부 예산 29조6천억 편성…피지컬 AI 특별법 등 11개 법안 연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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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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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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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산 9조 4천억 원과 R&D 예산 14조 1천억 원을 대폭 보강하여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로봇과 자율주행차 산업을 육성하는 피지컬 AI 특별법을 포함한 11개 법안을 연내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당정협의를 통해 2027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안과 중점 법안 심사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29조 6476억 원 규모로, 2026년 추가경정예산 대비 5조 8272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과학기술 분야의 집중적인 투자를 위해 AI 예산 9조 4000억 원과 R&D 예산 14조 1000억 원을 편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입법 지원에도 속도를 냅니다. 당정은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핵심 산업을 뒷받침할 ‘피지컬 AI 특별법’을 포함해 총 11개 중점 법안을 연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각 소위원회에서 신속한 심사를 위한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움직이게 하는 기술입니다. 지난 6월 황정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에는 기술 실증을 위한 시범지역 지정과 규제 특례, 성능 인증 등 산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근거가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