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신형 전기차 CLA와 GLC의 사전계약 1300대를 확보했습니다.
지난 4월 도입된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가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성과를 견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인 한성자동차가 차세대 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CLA'와 'GLC'의 사전계약 물량 1300대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집계한 전국 사전계약 총 3500건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이번 성과는 지난 4월 13일 도입된 새로운 판매 체계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전국 19개 전시장을 운영하는 한성자동차는 본사가 판매 가격을 통일하고 재고를 통합 관리하는 이 방식을 통해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차량 가격은 CLA가 5290만~6770만 원, GLC는 9000만~948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성자동차는 전시장 내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와 24시간 상담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를 통해 구매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RoF 전환 이후 고객 중심의 판매 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주요 신차의 계약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는 통합 충전 서비스와 내년 도입 예정인 '플러그 앤 차지' 등 편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