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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고령화 대응 넘어 실버경제 협력 정례화…기업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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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0:20

한·중, 고령화 대응 넘어 실버경제 협력 정례화…기업 교류 확대

간단 요약

양국은 고령화를 내수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실버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국장급 회의 정례화와 함께 총 13개 기업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실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기획예산처는 5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중 실버경제 협력 국장급 회의’와 ‘기업 비즈니스 교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체결한 ‘한중 실버경제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교류회에는 한국 기업 7곳과 중국 기업 6곳 등 총 13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양국은 고령화를 사회적 부양 부담이 아닌 내수시장 활성화와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를 위해 국장급 회의를 정례화하고, 연구기관과 기업 간 상시 교류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병연 기획처 통합성장정책관은 “양국의 고령화 심화에 따라 실버경제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정책 및 기업 간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준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하이무역관장 또한 현지 파트너 발굴 등 실질적인 수출과 합작 투자 성과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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