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LG에너지솔루션이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북미 등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확보한 만큼, 무리한 경쟁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입찰은 육지 1100MW와 제주 80MW를 합쳐 총 1180MW 규모로, 전체 사업비만 약 2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수준의 시장입니다.
불참의 핵심 배경으로는 심화된 가격 경쟁이 꼽힙니다. 업계에 따르면 중앙계약시장 평균 입찰가격은 1차 킬로와트시(kWh)당 30원대에서 2차 20원대로 하락했습니다. 추가 물량을 확보하더라도 수익성을 보장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되면서 무리한 수주보다는 내실을 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이번 결정이 사업 축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미 북미 지역에서만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확보해 2028년까지의 생산 물량을 안정적으로 채운 상태입니다. 또한 2027년부터는 호남권에서 14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ESS를 20년간 운영하는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시스템 통합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회사는 차세대 기술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는 소듐이온 배터리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탭리스 리튬인산철(LFP) 2170 원통형 배터리 양산을 준비하는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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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0:27
Skon이 최태원실력인데 어거지로 손 하이닉스만 본인 실력인척 하고다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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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5 21:41
배터리 1Kwh 당 20원 30원 하냐? 남에 기사 그대로 카피해서 뭐하세요? 기사에 당사자가 없네. 이따위 뉴스나 나오는 3류 금융시장에 투자하란다 같잖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