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프라 전문 투자운용사 에퀴틱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협력을 강화합니다.
현재 한국 기관투자자로부터 유치한 3조 6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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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프라 전문 투자운용사 에퀴틱스(Equitix)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5일 서울 주한영국대사 관저에서 열린 기념 리셉션에서 에퀴틱스는 국내 기관투자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에퀴틱스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범유럽 인프라 투자사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유치한 19억 파운드, 약 3조 6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며 핵심적인 투자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6년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에퀴틱스는 2018년 서울 사무소를 설립하며 현지 지원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이들은 교통, 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등 필수 인프라 분야의 중소형 시장에 집중하며 엄격한 투자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상헌 에퀴틱스 한국사무소 대표는 지난 10년간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습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역시 한국 투자자들은 영국의 미래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