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858-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해 추진하는 방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HS화성, 민간 금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합니다.
계약 규모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2345억 원입니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아파트 2개 동, 총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 기간은 약 52개월이 소요됩니다.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전국 48위이자 대구에서 22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HS화성은 이번 수주를 통해 개발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지식 HS화성 개발영업팀장은 "시공 역량을 넘어 출자를 통한 개발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S화성은 앞서 대구 대명동과 울산 신정동 등에서도 리츠 기반 임대주택 사업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