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방송인 김성관, MC킴, 트로트 가수 전준호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지난 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들은 청주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주요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이번 신규 위촉으로 청주시 홍보대사는 총 11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청주 알리기에 나섭니다. 방송인 김성관은 TBN충북교통방송 '출발 충북대행진'을 진행 중이며, MC킴(본명 김우섭) 역시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트로트 가수 전준호는 지역 주요 무대에서 공연하며 시민들과 꾸준히 만나온 인물입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홍보대사들이 청주의 다양한 매력과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홍보대사들과 협력해 '시민특별시 청주'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