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 5개 사업에 대한 국비 324억 원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서부로 재개설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나선 것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6일 국회를 찾아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오산시 주요 현안 5개 사업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지호 국회의원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도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요청한 국비는 총 324억 원 규모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과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 각각 100억 원씩을 요청했습니다. 이 외에도 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에 44억 원,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 증액분 58억 원, 오산 궐동지구대 이전·신축에 22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서부로 재개설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 이후 통행 제한이 이어지고 있어 시급한 현안으로 꼽힙니다. 또한 중부1동부 하수관로 사업은 야간 공사와 공법 변경 등으로 총사업비가 83억 원 증가한 상황입니다. 조 시장은 앞서 지난달 22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