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수여하는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1998년부터 매년 시상해 온 이 상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과 품질 경영 활동에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2024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우 대표는 취임 이후 강력한 품질 경영 전략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품질회의체를 운영하고, 설계부터 서비스까지 제품 전 주기에 걸친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효성중공업은 국내외 사업장의 품질 기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품질을 고도화한 결과, 최근 3년간 매출액 32% 상승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