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 넘게 공석이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습니다.
함께 진행된 인선에서 안덕수 국세청장 후보자와 최인호 정무수석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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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법무부 장관과 국세청장, 청와대 정무수석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습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두 달 넘게 공석이었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현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철 후보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법률특보를 역임했습니다. 또한 국방획득제도개선단과 방사청 개청준비단 단장을 맡아 방위사업청 출범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
국세청장 후보자에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명됐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친노계 인사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최 수석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부대변인과 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권 출신 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