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은 유출 인지 후 보안 조치를 마쳤으며,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피해 고객에게 통지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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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인 SSG닷컴에서 외부 비인가자가 API 취약점을 악용해 고객 개인정보를 조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정보는 고객 성명과 내부 식별용 고객번호로 파악되었습니다. 다만 SSG닷컴 측은 구체적인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일 유출 사실을 인지한 SSG닷컴은 즉시 보안 강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이후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마쳤으며, 피해 고객에게는 개별 통지를 완료했습니다.
최근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보안 관리 문제가 잇따라 불거지면서, 업계 전반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