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중국 이동을 앞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올해 태어난 슈바오에게는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하며 따뜻한 작별과 환영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시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에게 특례명예시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장은 6일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방문해 두 판다의 명예시민증서와 함께 시민행복 감사장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2023년 7월 7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해외 출생 판다의 번식 협약에 따라 오는 12월 셋째 주 중국으로 이동합니다. 이들은 12월 11일 마지막 일반 공개를 마친 뒤, 13일부터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6월 3일 태어난 판다 슈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시는 앞서 푸바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판다 가족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