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의료보험 도입 50주년을 앞두고 미래 50년을 위한 경영 혁신을 본격 추진합니다.
국민 중심의 4대 경영방침을 통해 건강보험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재설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6일 강원 원주 본부에서 ‘제11대 이사장 경영방침 선포식’을 열고 ‘리부트 건강보험’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77년 의료보험 도입 이후 2027년 50주년을 앞두고, 지난 50년의 성과를 이어받아 미래 50년을 다시 설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습니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국민·전문가 대표와 전국 지사장 등 임직원 4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공단은 ‘모두의 건강복지플랫폼’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민중심·혁신경영·융합경영·HI(Health Intelligence) 경영이라는 4대 경영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건강복지플랫폼으로서 공단의 역할을 논의하며, 혜택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개선하고 AI 도입을 통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공단은 이번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건강보험의 미래 운영 방향을 재설계해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