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라무스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인터넷상 혐오 표현 근절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인터넷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선플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고 한국과 동티모르 간의 디지털 평화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라무스오르타 동티모르 민주공화국 대통령이 2026 인터넷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국회 선플위원회와 선플재단은 오늘(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시상식을 열고, 인터넷상의 혐오 표현과 악성 댓글을 줄여 인권 보호와 세계 평화에 기여한 라무스오르타 대통령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인터넷평화상의 기반이 된 선플운동은 2007년 가수 유니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을 확산시키며 84만 9천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299명 전원이 선플정치선언문에 서명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습니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라무스오르타 대통령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행사가 한국과 동티모르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