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이 411.2%로 개선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J CGV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81억 원, 영업이익 73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약 216% 급증한 수치로, 국내 극장 사업의 흑자 전환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실적 성장의 핵심은 기술특별관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국내 전체 관람객 중 기술특별관 관람객 비중은 2019년 3분기 6.7%에서 올해 3분기 18.1%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과 맞물려 기술특별관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CJ 4DPLEX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재무 구조도 한층 탄탄해졌습니다. 작년 말 534%였던 부채비율은 411.2%로 낮아지며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CJ올리브네트웍스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그룹 전반의 실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정종민 CJ CGV 대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CJ CGV는 여의도 스크린X LED관 신규 개관 등 기술특별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12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듄 파트3’ 등 글로벌 기대작을 통해 흥행 열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