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발생한 옹벽 붕괴로 40대 운전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권재 전 오산시장에게 중대시민재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7월 16일 오후 7시 4분경,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에서 10m 높이의 옹벽이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2대가 잔해물에 덮치며 4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은 6일 이권재 전 오산시장을 중대시민재해 혐의로 수원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중대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의 관리 결함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을 때 적용되는 혐의로, 경찰은 시청 압수수색과 이 전 시장 소환 조사를 통해 혐의가 충분히 입증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이 전 시장 외에도 시청 관계자와 도로안전 점검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함께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안전점검 허위 보고서 작성 및 불법 하도급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의 관리 소홀과 부실 점검이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았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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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8:46
세교터널 2차 사고도 엄청 많이 났었음 차들이 죄다 때려박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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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6 08:31
1년도 넘었는데 공사는 언제 마무리 되는거야??? 공사를 할마음은 있냐? 언제까지 삥삥 돌아서 가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