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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여탕 몰래 찍고 남편이 팔아…4300만 원 챙긴 일본 부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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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6. 17:54

아내가 여탕 몰래 찍고 남편이 팔아…4300만 원 챙긴 일본 부부 체포

간단 요약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이시카와현의 목욕시설에서 100차례 넘게 여성들을 불법 촬영했습니다.

이들은 영상을 편당 2000엔에 판매해 총 500만 엔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일본 교토부 경찰은 성적 모습 촬영 처벌법 위반 혐의로 회사원 나카타케 다이치(35)와 아내 미사토(24)를 체포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아내가 목욕탕 탈의실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면 남편이 이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범행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이시카와현의 목욕시설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아내는 주머니에 스마트폰을 숨기거나 목욕 바구니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하는 수법으로 100차례 이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약 5분 분량의 영상을 편당 2000엔(약 1만 7000원)에 판매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챙긴 매출은 총 500만 엔(약 4300만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온라인 순찰 중 구매자를 모집하는 게시물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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