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77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습니다.
한컴그룹은 대상 상금을 현재 3000만 원에서 향후 1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11월 7일, 경기도 가평 한컴그룹 청리움에서 ‘제2회 한컴문학상’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성백광 시인의 자유시 ‘말의 장례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총 77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문학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심사는 나이와 경력, 등단 여부를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인과 기성 문인이 동등한 조건에서 실력을 겨뤘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청소년·고등부 금상(200만 원)과 은상(100만 원)을 포함해 총 1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한컴그룹은 향후 대상 상금을 1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 본 문학상을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수상작 전편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