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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운반선 시장 독주하던 K조선, 10월 중국에 수주량 첫 역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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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8. 10:52

LNG 운반선 시장 독주하던 K조선, 10월 중국에 수주량 첫 역전 허용

간단 요약

지난 10월 전 세계 대형 LNG 운반선 발주 7척 중 중국이 5척을 수주하며 한국을 앞질렀습니다.

올해 누적 점유율에서도 중국이 한국을 바짝 추격하며 조선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조선업계가 사실상 독점해 온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현실화했습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 세계에서 발주된 대형 LNG 운반선 7척 가운데 중국이 5척을 가져갔고, 한국은 2척을 수주하는 데 그쳤습니다. 월간 수주량에서 중국이 한국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세계 누적 발주량 76척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44척(57.9%)을 수주해 중국(32척, 42.1%)보다 앞서 있지만,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추세입니다. 10월 말 기준 17만 4000㎥급 LNG 운반선의 신조선가는 2억 45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수주 확대는 후둥중화조선과 장난조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후둥중화조선은 지난해부터 LNG 운반선 전문 신규 조선소인 창싱다오 조선소를 가동하며 생산 능력을 키웠습니다. 중국이 세계 최대 LNG 수입국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자국 화주 프로젝트를 독식한 점도 수주 확대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들 중국 조선사를 직접적인 경쟁업체로 지목하며 경계감을 드러냈습니다.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한국 조선업계가 LNG 운반선에 편중된 수주 구조를 다변화하고, 해외 조선소 활용 등 미래 시장을 위한 기술 격차 유지와 전략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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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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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0:21
나라의 명운을 걸고 조선업 생태계를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환율이 올라가면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부품수입도 많아지면서 제조원가도 오르고 연쇄적으로 제조생태계가 무너지면 회복불가능이다. 고령화에와국노동자 의존도도 높아지면서 중국과 격차가 심해진다. 문제는 미래다. 한번 무너지면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날라간다. 앞으로 반도체 거품이 꺼지면 다른 제조업이 먹여살려야 한다. 특히 미래대응없는 민주당 예산 흥청망청이 물가 오르고 노조들 강하면 미래 청년들 지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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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1:54
기술이 딸린다며 . 중국 자국 물량만 소화한다며. 맨날 중국 망한다는 소리만 하다고 지가 먼저 망하겠다. 예전 중국 배터리 안좋다는 이유 아마 백개두 넘었을걸. 유튜브서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 출연하면서 껄껄 비웃만 쳤는데 지금 배터리 싹다 중국에 밀렸잖아. 예전 삼원계 배터리 지금 말 꺼내는 사람 없다. 다 LFP배터리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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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23:56
벌크,컨테이너선은 짱깨한테 시장파이를 뺏겨서 그나마 고부가가치로 LNG선 시장은 반독점을 유지해야하는데 이마저도 장개한테 파이를 뺏기기 시작하는건가..... 반도체도 D램 시장을 먹기 시작하더니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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