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햇살론 특례보증 예산을 2455억 원 증액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징검다리론과 K 민생지킴대출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 예산도 추가로 요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책서민금융 예산 증액을 추진합니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를 위해 정부안보다 대폭 늘어난 예산을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햇살론 특례보증에 성실상환자 이자 페이백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기존 828억 원에서 2455억 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출금리의 3%포인트를 지원하는 징검다리론에 315억 원을 신규 편성하고, 저신용자 대상 K 민생지킴대출 공급 확대를 위해 1000억 원을 추가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지원 사업 예산 확대도 제안했습니다. 이번 예산 증액안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 예산소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