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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올려도 생계급여 깎인다…빈곤 노인 78만 명 '혜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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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8. 07:26

기초연금 올려도 생계급여 깎인다…빈곤 노인 78만 명 '혜택 실종'

간단 요약

정부가 기초연금 인상을 추진하지만, 생계급여 수급 노인 78만 3천 명은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누리기 어렵습니다.

기초연금 인상분이 생계급여에서 삭감되는 구조로 인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기초연금 지급 사업에 25조 6,529억 6,800만 원을 편성하고, 소득 하위 30% 노인에게 월 3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하후상박' 개편을 추진합니다. 복지부는 연내 법 개정을 마치고 내년 4월부터 이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기초연금이 오르면 그만큼 생계급여가 깎이는 현행 구조 때문에 정작 가장 도움이 필요한 빈곤 노인들은 혜택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생계급여와 기초연금을 동시에 받는 노인은 78만 3천 명에 달하며, 이들은 인상분만큼 생계급여가 줄어들어 실질 소득에는 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초연금 인상 효과가 생계급여 감액으로 상쇄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기초연금 인상분의 일부를 생계급여 소득 산정에서 제외하는 등 두 제도의 지원 효과가 서로 상충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호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은 지난 9월 예산안 설명회에서 "기초연금 인상분이 생계급여에서 깎이는 문제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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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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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22:52
기초연금 폐지하고, 젊어서부터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활성화하는 정책을 세워야지 표구걸용 선동질 돈 뿌리니 물가는 올라가고, 일하는 국민들 바보 만드는 기초연금은 폐지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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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23:40
기초연금 받으려고 본인 앞으로 있던 재산 다 돌리고 시골에서는 그걸 도와주는 사람도 있더라. 정책의 방향이 게 맞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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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23:06
힘없고 돈없는 노인네 도와주는건 찬성이다 그래도 정도껏해라 국가 예산이 충분한지? 모든건 젊은이들이 나중에 감당해야될 빚이다 가난은 국가도 구제못한다는 옛말두있다 적당히 퍼줘라 젊은이들 등꼴이 휜다 투표때 표받은거보단 젊은세대도 살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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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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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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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1:02
이재명한테 속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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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1:42
물가오르면 개털이다...너나 골프치고 해외여행이나다녀라.. 또라이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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