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에 따른 인구 충격이 본격화하면서 노동력 감소를 방어할 전 인구의 인재화와 노동시장 유연화 과제가 요구됨.
초등 입학생 첫 20만 명대 추락과 교육 체계 개편
입학생 30만 명 선은 왜 이렇게 빨리 무너졌을까
농산어촌 학교 통폐합과 교원 감축은 어떻게 진행되나
55년 만의 교육재정 개편안을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가
입학생 30만 명 선은 왜 이렇게 빨리 무너졌을까
•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2020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 명대로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2020년 출생아는 27만 2337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0% 줄어들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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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입학생은 2024년에 35만여 명으로 40만 명 선이 무너진 뒤 불과 3년 만에 30만 명 선마저 깨지게 되었습니다. 입학생이 105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던 1968년과 비교하면 약 60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입니다.
농산어촌 학교 통폐합과 교원 감축은 어떻게 진행되나
•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교 통폐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에서 입학예정자가 0명인 초등학교는 210곳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문을 닫은 초·중·고교 153곳 가운데 120곳이 초등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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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에 따르면 면이나 섬 지역은 학생 수가 60명 이하, 읍 지역은 120명 이하일 때 통폐합 대상이 됩니다. 실제 학교를 합치거나 분교로 바꿀지는 교육청이 학부모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최종 결정합니다.
•
학생 수 급감에 따라 교육부는 공립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확정했습니다. 2026학년도에 3113명이었던 채용 인원은 2029학년도와 2030학년도에는 2500명에서 2800명 수준까지 축소될 예정입니다.
55년 만의 교육재정 개편안을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가
•
정부는 세금 수입에 자동으로 연동되던 교부금 제도를 고쳐 남는 예산을 유아 보육과 대학 교육에 돌리는 법안을 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줄어드는 학생 수를 반영해 초·중·고 예산을 산정하고, 남는 재원은 미래대응기금으로 옮겨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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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이 개편안이 시행되면 필수 교육 예산에 수조 원대 결손이 생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기존 연동제를 유지하거나 학생 수 반영 비율을 대폭 낮추는 완충 장치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
국회에서도 예산 변동 폭을 제한하거나 학생 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여러 대체 법안이 함께 발의되어 심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과 교육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어 최종 지원 산식이 어떻게 확정될지가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입학생 30만 명 선은 왜 이렇게 빨리 무너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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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2020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0만 명대로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2020년 출생아는 27만 2337명으로 한 해 전보다 10.0% 줄어들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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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입학생은 2024년에 35만여 명으로 40만 명 선이 무너진 뒤 불과 3년 만에 30만 명 선마저 깨지게 되었습니다. 입학생이 105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던 1968년과 비교하면 약 60년 만에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입니다.
농산어촌 학교 통폐합과 교원 감축은 어떻게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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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교 통폐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에서 입학예정자가 0명인 초등학교는 210곳에 달하며, 최근 5년간 문을 닫은 초·중·고교 153곳 가운데 120곳이 초등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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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준에 따르면 면이나 섬 지역은 학생 수가 60명 이하, 읍 지역은 120명 이하일 때 통폐합 대상이 됩니다. 실제 학교를 합치거나 분교로 바꿀지는 교육청이 학부모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최종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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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급감에 따라 교육부는 공립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확정했습니다. 2026학년도에 3113명이었던 채용 인원은 2029학년도와 2030학년도에는 2500명에서 2800명 수준까지 축소될 예정입니다.
55년 만의 교육재정 개편안을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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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세금 수입에 자동으로 연동되던 교부금 제도를 고쳐 남는 예산을 유아 보육과 대학 교육에 돌리는 법안을 냈습니다. 경제성장률과 줄어드는 학생 수를 반영해 초·중·고 예산을 산정하고, 남는 재원은 미래대응기금으로 옮겨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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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국 시·도 교육감들은 이 개편안이 시행되면 필수 교육 예산에 수조 원대 결손이 생긴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기존 연동제를 유지하거나 학생 수 반영 비율을 대폭 낮추는 완충 장치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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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도 예산 변동 폭을 제한하거나 학생 수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여러 대체 법안이 함께 발의되어 심의를 거치고 있습니다. 여야 의원들과 교육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어 최종 지원 산식이 어떻게 확정될지가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저출생
#노년부양비
#잠재성장률
#생산가능인구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
46개의 댓글
best 1
2026.11.8 03:30
그러니까 딱. 문재인 때 조졌다는거야.
25
8
best 2
2026.11.8 02:41
그런데 선생들은. 왜 안줄이냐?
11
6
best 3
2026.11.8 02:32
결혼과 출산을 장려해야 하지 않을까?
동성애자들 양성하지 말고 한겨래님
11
8
MBN
│
36개의 댓글
best 1
2026.11.8 02:21
저출산을 저출생이라고 명칭바꾸는게 최우선 정책이냐? 저출산이라고 말도 못하는 한심한 나라
28
2
best 2
2026.11.8 02:09
전체학생이 100명 이하는 큰 학교로 통페합시켜서 특히 시골에는 열명이하가 많습니다
통학버스 한,두대면 군전체를 감당할수 있습니다.
10명전후학생에 교사와 직원은 24명 이상이 근무 합니다.
엄청난 세금을 절약할수 있고 학생들도 친구도 많이 사귀고 좋아요
19
6
best 3
2026.11.8 01:59
초중고 대학 통폐합 빨리 합시다. 교사고 교수고 다 줄여야 세금 낭비를 줄이지
19
6
뉴스1
│
35개의 댓글
best 1
2026.11.8 01:36
중국인 조선족들은 묻지마 따지지마 대출 100% 받아서 집사고, 각종 다양한 복지혜택받고 청년들은 대출자체를 막아놓고 집값폭등시켜서 전,월세 전전하게 만들고. 이제 중국인 조선족들 반지하, 빌라에서 아파트로 진입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아파트에서 중국인 조선족 이웃들이랑 잘 살아보셈. 얼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냄새나고 얼마나 위험한놈들인지 그떄즘되면 본인이 1찍인걸 후회할테지만 그땐 이미 늦었어
53
4
best 2
2026.11.8 02:13
저출산을 저출생 이러고 페미용어를 써대는데 잘도 낳것다. 한국이 살 길은 후진국이 어닌 선진국 이민자들이 설기좋은 나라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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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est 3
2026.11.8 02:39
40세 전에 출산 안 하면 군부대 식당 행정 시설 관리등의 임무로 군입대 시켜라~ 그러면 군인들은 임무에 더 충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