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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 로라 루머, 돈 받고 정치 게시물 게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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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8. 17:12

트럼프 측근 로라 루머, 돈 받고 정치 게시물 게시 의혹

간단 요약

1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극우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가 금전적 대가로 정치 게시물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루머는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받은 돈은 조사 및 컨설팅 업무의 대가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극우 성향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가 돈을 받고 소셜미디어에 정치적 게시물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지시간 7일 워싱턴포스트(WP)는 루머가 금전적 대가를 받고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WP가 입수한 금융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이후 루머 개인과 그의 회사 '킹 브레이커 미디어'에 총 6만 달러(약 8,184만 원)가 네 차례에 걸쳐 송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계자들은 루머가 엑스(X) 팔로워 190만 명을 대상으로 게시물 한 건당 3,000~5,000달러(약 409만~682만 원)를 청구했다고 전했습니다. 재작년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 고문을 지낸 알렉스 브루세비츠는 자신의 컨설팅 회사를 통해 루머에게 게시물 대가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루머는 브루세비츠 측의 요청으로 조사 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했을 뿐, SNS 게시물 작성 조건으로 돈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반박하며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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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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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7:44
우파들의 전형적인 작테지...놀랍지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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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8:03
로라 루머가 루머를 퍼뜨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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