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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킹 피해…고객·임직원 3만 9천여 명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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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8. 17:27

미래에셋증권 해킹 피해…고객·임직원 3만 9천여 명 정보 유출

간단 요약

미래에셋증권이 이틀 연속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과 임직원 등 3만 9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현재까지 금전적 피해는 없으나, 금융당국은 금융권 전반에 대한 약 580개사 전수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잇따른 외부 해킹 공격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4일 모바일웹 휴대전화 인증 서비스에서 비정상적인 접근이 확인된 데 이어, 5일에는 사내 그룹웨어까지 외부 공격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고객 3800여 명의 계좌번호가 유출되었으며, 퇴직자와 외주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3만 5255명의 개인정보도 빠져나갔습니다.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계열사 4곳이 연쇄적인 사이버 공격을 받는 등 보안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금융권 전반에서도 올해 들어 37개사에서 40건의 침해 사고가 발생하는 등 해킹 위협이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악성코드 감염이나 금전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관련 내용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
20개의 댓글
best 1
2026.11.7 22:57
쿠팡에는 수천억 과징금 먹이는데 미래에셋에는 과징금 얼마 먹일까나?? 친중 반미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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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23:28
국힘정부였으면 벌써 탄핵 얘기 나왔을듯 이 정도면 정부가 무책임한거 아님? 친중친북 종북좌파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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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7 23:20
설마 지 아들 근무한다고 과징금 쿠팡보다 적게 때리진 않겠지??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아들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아들이 나란히 미래에셋자산운용(경영혁신부문 등)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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