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BOY - ISSUE발행일 2026. 08. 07

2024~2026 출산율 반등

9년 연속 낮아지던 합계출산율이 2024년 반등해 2025년 0.80명을 회복하고 2026년까지 증가세가 이어진 흐름이다.

방금전 업데이트
01.

사건의 전말

배경

2016년부터 8년간 낮아지던 합계출산율이 2024년 0.75명으로 올라 9년 만에 반등했다

2016년부터 8년간 낮아지던 합계출산율이 2024년 0.75명으로 올라 9년 만에 반등했다. 출생아는 23만8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3.6% 늘었다. 혼인은 22만2천여 건으로 14.8% 늘어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반등이 일시적인지 구조적 전환인지가 이후 쟁점의 출발점이 됐다.

전개

월별 출생아와 혼인이 끊기지 않고 늘며 반등이 세대 효과인지 정책 효과인지 논쟁이 이어졌다

반등 이후 핵심은 증가세가 끊기지 않고 이어졌다는 점이다. 월별 출생아는 2024년 7월부터 늘어 2026년 1월 기준 19개월 연속 증가했고, 혼인은 22개월 연속 늘었다. 정부는 1990년대생 2차 에코붐 세대가 30대 초반 출산 연령에 들어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책 효과인지 세대 구조 효과인지 진단은 계속 엇갈렸고, 인천과 화성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반면 서울은 전국 최저 출산율에 머물렀다.

현재

출산율이 7년 만에 0.9명대 회복을 바라보지만 반등이 오래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는 전년보다 15.2% 늘었고,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까지 올랐다. 7년 만의 연간 0.9명대 회복 기대가 나오는 배경이다. 저고위는 2차 에코붐 세대가 30대를 지나는 향후 3~4년을 반등을 붙잡을 시기로 봤고, 학계에서는 6년 안에 구조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같은 기간 유소년 인구는 10년간 24.9% 줄고 고령인구는 62% 늘어, 출산율 반등과 고령화 심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게 지금의 쟁점이다.

추가 정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맥락

02.

입장 표명

청와대
박현정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
박현정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2024년 0.75명보다 0.05명 증가했고 2021년 0.81명 이후에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하였습니다
1/4
전문가·학계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산율이 올랐다기보다는 하강이 멈췄다
1/3

*여러 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AI로 정리한 입장 표명입니다.
뉴스보이의 평가나 판단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03.

사건의 흐름

3-1. 2024년 9년 만의 반등

2024.01.01 ~ 2025.01.03

2016년 이후 8년 연속 낮아지던 합계출산율이 2024년 0.75명으로 올라 9년 만에 반등했다. 전년 0.72명보다 0.03명 높고 출생아도 23만8천여 명으로 3.6% 늘었다. 7월부터 월별 출생아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로 돌아섰고, 혼인은 22만2천여 건으로 14.8% 늘어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3-2. 2025년 0.80명 회복

2025.01.01 ~ 2025.12.31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전년보다 0.05명 올라 2년 연속 상승했고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출생아는 25만4500명으로 1만6100명, 6.8퍼센트 늘어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보였다. 첫째아가 8.6퍼센트 늘고 35~39세 출산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3. 증가세 지속과 원인 논쟁

2026.01.01 ~ 진행중

2026년에도 증가세가 이어져 1월 출생아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퍼센트, 2월이 13.6퍼센트 늘며 19개월 넘게 증가를 지속했다. 정부는 반등을 정책 효과로 내세웠으나, 이철희 서울대 교수 등은 2차 에코붐 세대의 30대 초반 진입과 코로나로 미뤄진 혼인이 겹친 일시적 반등으로 보며 추세 전환에 신중론을 폈다.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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