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꺼짐 사고는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하며, 자연재해 사망 보장은 2천만 원으로 상향됩니다.
부산 시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 적용되며, 사고 발생 시 중복 보장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내년 2월부터 시민안전보험을 대폭 강화합니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땅꺼짐' 사고를 보장하며, 사고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사망 보장 한도는 기존 13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성폭력 범죄 피해보상금 지원 대상도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대됩니다.
시민안전보험은 부산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과 등록외국인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무료 보험입니다. 사고 발생 지역이나 개인 실손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합니다.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내년 2월 이후 사고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문의하면 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안전망 강화를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