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10위#최태원#노소영#SK그룹#아트센터 나비#재산분할최태원-노소영 이혼, 1조원 재산분할 확정되나?뉴스보이2026.08.09. 09:32뉴스보이2026.08.09. 09:32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 17일 최종 결정 촉각1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재상고 기한이 오는 17일로 다가옴2양측 모두 재상고하지 않거나 상고포기서를 제출하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확정됨3이는 국내 재벌가 이혼소송 재산분할금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됨4법조계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노 관장 측에 유리한 만큼 최 회장 측이 재상고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함5최 회장 측은 판결문 검토 후 재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힘9년 법정 다툼, 무엇이 쟁점이었나?세기의 결혼과 파경의 시작은?1심과 2심, 재산분할 판단이 달랐던 이유는?대법원 파기환송, 비자금의 법적 판단은?파기환송심의 최종 판단과 그 의미는?세기의 결혼과 파경의 시작은?•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1988년 결혼했습니다.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의 장남과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배경으로 '세기의 결혼'이라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혼식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그러나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와 이혼 의사를 밝히면서 파경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최 회장은 당시 노 관장과 10년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다고 밝혔습니다.1심과 2심, 재산분할 판단이 달랐던 이유는?•2017년 최 회장의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SK 주식을 최 회장의 특유재산으로 판단,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2심 재판부는 2024년 5월, SK그룹 성장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과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하여 SK 주식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위자료 20억 원, 재산분할액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증액되었습니다.대법원 파기환송, 비자금의 법적 판단은?•지난해 10월 대법원은 2심의 재산분할 판단 중 일부를 파기환송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므로, SK에 유입되었더라도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2심 판단은 확정되었으나, 파기환송심에서는 재산분할 부분만 다시 심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자금의 불법성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파기환송심의 최종 판단과 그 의미는?•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 취지를 따르면서도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노 관장의 기여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최종 재산분할금은 9440억 원으로 결정되었으며,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의 비율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국내 재벌가 이혼소송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됩니다.세기의 결혼과 파경의 시작은?•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은 1988년 결혼했습니다. 고 최종현 SK 선대회장의 장남과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배경으로 '세기의 결혼'이라 불리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혼식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그러나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와 이혼 의사를 밝히면서 파경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최 회장은 당시 노 관장과 10년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다고 밝혔습니다.1심과 2심, 재산분할 판단이 달랐던 이유는?•2017년 최 회장의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SK 주식을 최 회장의 특유재산으로 판단, 재산분할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2심 재판부는 2024년 5월, SK그룹 성장에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과 노 관장의 기여를 인정하여 SK 주식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위자료 20억 원, 재산분할액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증액되었습니다.대법원 파기환송, 비자금의 법적 판단은?•지난해 10월 대법원은 2심의 재산분할 판단 중 일부를 파기환송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므로, SK에 유입되었더라도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2심 판단은 확정되었으나, 파기환송심에서는 재산분할 부분만 다시 심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자금의 불법성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습니다.파기환송심의 최종 판단과 그 의미는?•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대법원 취지를 따르면서도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노 관장의 기여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최종 재산분할금은 9440억 원으로 결정되었으며,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의 비율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국내 재벌가 이혼소송 중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됩니다.더보기#최태원#노소영#SK그룹#아트센터 나비#재산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