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T 위즈를 12대 1로 대파하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9번째 정상 등극입니다. 특히 정규시즌 1위가 아닌 팀이 우승하는 이른바 ‘업셋 우승’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우승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기념 할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우승 당시 삼성전자는 TV 최대 20만 원 할인, 제일모직 의류 최대 40% 할인, 에버랜드 3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커브드 UHD TV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11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1111 대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다만 현재 삼성전자는 창립 57주년 기념 ‘삼성 위크’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이달 30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행사는 우승 기념 이벤트와는 별개로 운영되고 있어, 이번 우승을 계기로 별도의 추가 할인 행사가 열릴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