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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스튜디오 12년 여정 담은 다큐 영화 '더 스튜디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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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08:46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12년 여정 담은 다큐 영화 '더 스튜디오' 개봉
전 세계 6개 거점 공간 철학 조명과 특별 상영 및 부산 아카이브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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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 공간의 12년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스튜디오'를 21일 개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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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정다운 감독이 연출해 서울과 부산, 베이징 등 전 세계 6개 거점의 공간 철학을 조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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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아트하우스 모모 특별 상영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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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개봉일에 정다운 감독과 장영 상무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열어 소통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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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산 스튜디오에서 '수장고 12년의 기록' 특별전을 개최하고 아카이브 북 6권을 기증함.
체험 공간 12년의 기록을 다큐멘터리로 담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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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거점은 각각 어떤 테마로 채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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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보 영상 대신 건축 다큐멘터리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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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과 전시로 이어지는 관객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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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거점은 각각 어떤 테마로 채워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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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단순한 신차 전시장을 넘어 거점마다 고유한 테마를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4년 문을 연 서울 거점은 자동차 문화와 도서관 중심으로 꾸며졌고, 고양 거점은 차량 제조 공정과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테마파크로 조성되었습니다.
부산 거점은 디자인을 특화 테마로 내세웠으며, 하남과 인도네시아 스나얀파크 거점은 친환경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중국 베이징 거점은 798 예술구의 특색을 살려 문화예술 전시와 교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 세계 6개 거점은 지역 문화와 결합하며 매년 1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12년 동안 축적해 온 공간 브랜딩의 가치를 정리하고자 본격적인 아카이빙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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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홍보 영상 대신 건축 다큐멘터리를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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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일방향적인 상업 광고를 벗어나 공간이 축적한 건축적 가치와 시간의 흐름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고자 독립 다큐멘터리 형식을 선택했습니다. 연출은 '땅에 쓰는 시'와 '이타미 준의 바다' 등을 선보인 건축 다큐멘터리 전문 정다운 감독이 맡았습니다.
총 70분 분량의 이번 영화는 건축가, 디자이너, 현장 운영진, 일반 방문객 등 다양한 인물의 인터뷰를 통해 12년간의 공간 기록을 입체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러한 완성도를 바탕으로 작품은 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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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과 전시로 이어지는 관객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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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큐멘터리는 극장 특별 상영과 영화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관객들과 순차적으로 만납니다. 영화는 10월 9일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되며, 10월 8일과 9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를 통해 복합문화공간 F1963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상영됩니다.
현대차는 영화 개봉에 맞춰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10월 초부터 내년 1월 초까지 건축 모형과 스케치를 소개하는 특별전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공간 기획자들의 관점을 집대성한 아카이브 북 6권을 전국 주요 도서관과 예술기관에 기증해 기록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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