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4~31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늦더위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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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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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사이 강원과 충북,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어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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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동해 먼바다에 강풍과 높은 물결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해안가에는 너울이 밀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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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반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 추석 연휴인 26일 토요일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임.
낮 더위와 짙은 안개 속 다가오는 추석 날씨
낮에는 덥고 아침에는 쌀쌀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침마다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까닭은 무엇일까
추석 연휴 귀성길과 귀경길 날씨는 어떠할까
낮에는 덥고 아침에는 쌀쌀한 이유는 무엇일까
•
한반도가 이동성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하늘을 통해 강한 햇볕이 내리쬐어 낮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밤에는 구름 없는 하늘로 지표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져 아침에는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
이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다소 높은 늦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내륙의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이상 벌어집니다.
•
맑은 날씨 속에서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큰 기온 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인 만큼 건강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침마다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까닭은 무엇일까
•
밤사이 지표면이 차갑게 식으면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복사안개가 내륙 분지와 하천 주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짙은 안개가 자주 나타납니다.
•
안개가 짙게 낀 도로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큽니다. 운전자는 평소보다 주행 속도를 50% 이상 줄이고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안개등이나 하향등을 켜야 합니다.
추석 연휴 귀성길과 귀경길 날씨는 어떠할까
•
추석 연휴 초반인 24일과 25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이 24도에서 30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다만 토요일인 26일에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려지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
비가 내리는 도로는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최대 1.8배까지 늘어나므로 귀성·귀경길 빗길 감속 운전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일요일인 27일에는 전국에 다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에서 28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
해상에서는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3.5m의 높은 물결이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고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도서 지역 방문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낮에는 덥고 아침에는 쌀쌀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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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이동성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은 하늘을 통해 강한 햇볕이 내리쬐어 낮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밤에는 구름 없는 하늘로 지표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져 아침에는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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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다소 높은 늦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내륙의 일교차가 10도에서 15도 이상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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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 속에서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큰 기온 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인 만큼 건강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침마다 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는 까닭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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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지표면이 차갑게 식으면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맺히는 복사안개가 내륙 분지와 하천 주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는 짙은 안개가 자주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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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게 낀 도로는 시야 확보가 어려워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큽니다. 운전자는 평소보다 주행 속도를 50% 이상 줄이고 차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안개등이나 하향등을 켜야 합니다.
추석 연휴 귀성길과 귀경길 날씨는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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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초반인 24일과 25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기온이 24도에서 30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다만 토요일인 26일에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려지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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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도로는 마른 노면에 비해 제동거리가 최대 1.8배까지 늘어나므로 귀성·귀경길 빗길 감속 운전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일요일인 27일에는 전국에 다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에서 28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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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는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3.5m의 높은 물결이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오고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므로 도서 지역 방문객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