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8위#무태상어#해양경찰청#경찰청#상어#수온 상승부산 북항 도심 수로에 3~4m 상어 출몰… 구경 인파 3만 명 몰려뉴스보이2026.09.21. 13:51뉴스보이2026.09.21. 13:51무리한 외해 유도 중단과 자연 이탈 관찰 속 안전 관리 강화1지난 18일부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3~4m 크기의 대형 무태상어 추정 개체가 며칠째 연속 출몰함.2당초 해경이 바깥 바다로 유도하려 했으나 자극에 따른 공격성 유발 우려로 작업을 중단하고 자연 이탈을 관찰 중임.3전문가들은 수온 상승으로 먹잇감인 난류성 어류가 늘어나면서 상어가 도심 연안까지 유입된 것으로 추정함.4상어를 직접 보려는 관람객 3만여 명이 몰리며 인근 상권 특수와 함께 관련 기업 주가가 급등하는 열풍이 일어남.5이에 지자체와 경찰은 다리 통제와 야간 출입 제한, 순찰 강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함.도심 수로에 나타난 대형 상어와 연안 환경의 변화도심에 나타난 무태상어는 얼마나 위험할까상어가 도심 연안 수로까지 들어온 까닭은강제 유도를 멈추고 자연 이탈을 기다리는 이유도심에 나타난 무태상어는 얼마나 위험할까•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는 몸길이 3에서 4m에 이르는 무태상어로 추정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성체 기준 최대 4m에 무게 300kg까지 자라는 흉상어과 무태상어로 판단했습니다.•무태상어는 공격 위험성이 있는 어종으로 분류되며 국제 상어 공격 통계에 약 16건의 인명 피해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상아리만큼 극도로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좁은 수로에서 강한 자극을 받으면 방어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상어가 도심 연안 수로까지 들어온 까닭은•대형 상어가 도심 연안으로 들어온 주된 배경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 수온 상승이 꼽힙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측 결과 2026년 상반기 한국 연근해 평균 수온은 17.17도로 전년보다 1.17도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수온이 오르자 참다랑어와 방어 같은 난류성 먹이 어종이 북상하면서 연안의 대형 상어 출현도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먹잇감을 쫓아 연안으로 이동하던 상어가 북항 수로 안쪽으로 잘못 길을 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강제 유도를 멈추고 자연 이탈을 기다리는 이유•해양경찰은 상어를 억지로 몰아내려 할 경우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는 자문에 따라 강제 유도를 중단했습니다. 당국은 상어가 스스로 바깥 바다로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며 자연 이탈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바꿨습니다.•상어를 보려고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자 경찰과 지자체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다리 통제와 야간 출입 제한을 시행했습니다. 수로에 생닭을 던져 경찰에 의해 쫓겨나는 돌발 상황도 발생해 관람 구역 체류시간 권고 등 현장 통제가 강화되었습니다.•상어가 나흘째 수로를 선회하며 머물렀던 만큼 스스로 외해로 안전하게 빠져나가는지 지켜보는 관찰이 이어졌습니다. 도심 연안으로 대형 상어가 유입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일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도심에 나타난 무태상어는 얼마나 위험할까•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는 몸길이 3에서 4m에 이르는 무태상어로 추정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성체 기준 최대 4m에 무게 300kg까지 자라는 흉상어과 무태상어로 판단했습니다.•무태상어는 공격 위험성이 있는 어종으로 분류되며 국제 상어 공격 통계에 약 16건의 인명 피해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상아리만큼 극도로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좁은 수로에서 강한 자극을 받으면 방어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상어가 도심 연안 수로까지 들어온 까닭은•대형 상어가 도심 연안으로 들어온 주된 배경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바다 수온 상승이 꼽힙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관측 결과 2026년 상반기 한국 연근해 평균 수온은 17.17도로 전년보다 1.17도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수온이 오르자 참다랑어와 방어 같은 난류성 먹이 어종이 북상하면서 연안의 대형 상어 출현도 크게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먹잇감을 쫓아 연안으로 이동하던 상어가 북항 수로 안쪽으로 잘못 길을 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강제 유도를 멈추고 자연 이탈을 기다리는 이유•해양경찰은 상어를 억지로 몰아내려 할 경우 자극을 받아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는 자문에 따라 강제 유도를 중단했습니다. 당국은 상어가 스스로 바깥 바다로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며 자연 이탈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바꿨습니다.•상어를 보려고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자 경찰과 지자체는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다리 통제와 야간 출입 제한을 시행했습니다. 수로에 생닭을 던져 경찰에 의해 쫓겨나는 돌발 상황도 발생해 관람 구역 체류시간 권고 등 현장 통제가 강화되었습니다.•상어가 나흘째 수로를 선회하며 머물렀던 만큼 스스로 외해로 안전하게 빠져나가는지 지켜보는 관찰이 이어졌습니다. 도심 연안으로 대형 상어가 유입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현장의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일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더보기#무태상어#해양경찰청#경찰청#상어#수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