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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학, 대장동 재판서 '정진상 20억 요구' 진술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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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20:28

정영학, 대장동 재판서 '정진상 20억 요구' 진술 번복

간단 요약

정영학 회계사가 정진상 전 실장의 20억 원 요구 의혹에 대한 기존 진술을 법정에서 뒤집었습니다.

그는 검찰이 제시한 내용일 뿐 녹음파일에는 관련 내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영학 회계사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기존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정 회계사는 과거 김만배 씨로부터 정 전 실장이 20억 원을 요구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이날 법정에서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정 회계사는 당시 검찰 조사 과정에서 검사가 녹음파일에 해당 내용이 있으니 부인하지 말라고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직접 파일을 확인한 결과, 정 전 실장이 20억 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은 들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그는 2023년 4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에서도 같은 취지로 증언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정 전 실장이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보통주 지분 24.5%에 해당하는 428억 원을 나눠 갖기로 약속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건이나, 대통령은 헌법 제84조에 따른 불소추특권으로 재판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일 정 회계사에 대한 증인신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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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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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1:27
범죄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경찰 검사 판사? 절대 아닙니다. 범죄자들은 본인 범죄의 피해자들을 가장 싫어합니다. 소문날까 감방갈까 보복당할까 싶으니까요. 피해자들 앞이나 법정에서 겉으로는 미안한 척, 반성하는 척 하지만 속으로는 그 피해자들을 어떻게 조용히 묻어버릴까 하는 생각만 합니다. 당신이 피해자라면 절대 그 범죄자에 대한 경계심을 늦춰선 안됩니다. 특히,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합니다. 패가망신한 도박꾼들이 가장 큰 피해자인 가족들을 가장 혐오하듯이 죄명이도 피해자들과 최측근 공범들을 빈틈만 보이면 묻어버리려 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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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3:15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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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3:17
왜 모자이크를? 심각한범죄자인가보네...저런 범죄자들 억수로 돈가져가게 사인한자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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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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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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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2:40
정영학 '정진상 20억 요구' 진술 번복… "검사가 제시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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