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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구인 4개월 만에 최고치…해고는 1년 6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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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4:19

미국 9월 구인 4개월 만에 최고치…해고는 1년 6개월 만에 최저

간단 요약

구인 건수가 752만 3천 건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해고 건수는 1년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고용시장 개선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752만 3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710만 건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고용 안정성을 보여주는 해고 건수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9월 해고 및 해고성 면직 건수는 164만 1천 건으로 2025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제 채용 건수는 540만 2천 건으로 전월 대비 13만 1천 건 증가했으며, 자발적 퇴사율은 2.1%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구인 건수 증가를 주도한 부문은 전문·비즈니스 서비스와 정부, 제조업 분야였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의 실질적인 개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추세가 향후 몇 달간 지속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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