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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판결 불복해 재심 청구… '새 증거' 효력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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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4:35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판결 불복해 재심 청구… '새 증거' 효력 공방

간단 요약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변호인단은 국정원 문건 등 새로운 증거를 제시했으나, 검찰은 이를 재탕이라며 기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유죄 판결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무죄를 입증할 명백한 증거가 발견됐다며 항소심을 맡았던 수원고법에 300여 쪽 분량의 재심 청구서와 4000여 쪽의 증거자료를 제출했습니다. 변호인단은 국가정보원 문건과 박상용 수원지검 검사 및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녹취, 법무부 감찰 자료 등을 새로운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방북 비용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리호남의 현지 입국 기록이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기존 판결의 근거가 무너졌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재심 청구의 대상인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는 검찰이 기소한 대북 송금 총액 800만 달러 중 일부입니다. 검찰은 이 중 500만 달러는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 300만 달러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비용 대납으로 보고 기소했으며, 이 중 394만 달러가 세관 신고 없이 무단 유출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인정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는 이 전 부지사 측이 제시한 증거들은 이미 재판 과정에서 다뤄진 재탕, 삼탕 내용이라며 재심은 100%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한편 이 전 부지사 측은 수사와 구금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를 주장하며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WGAD)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수원지법에서는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된 사건에 대한 공소장 적법성 심리가 별도로 진행 중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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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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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7:13
참~ 가지가지한다. 너는 예전에 팽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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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1:18
[한동훈] 북한에 경기도·이화영·김성태 등이 해서 북한에 수백만불이 갔다고 판결문에 써 있습니다. 만약 돈이 안 갔다면 조작일 수 있는데 돈이 안 갔습니까? 이게 조작이라면,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비용이 아니라 수출입대금이나 다른 돈이라고 밝혀진 게 있으면 조작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게 조작이면 대법관·판사들 다 감옥가야 됩니다. 그러니 국민들 우습게 보고 ‘연어 먹여서 회유했다’ 얘기하잖습니까. 민주당 쪽 사람들은 연어 한접시 사주면 없는 것도 다 부는 사람들입니까? SNL에서도 너무 저질이라 못 쓸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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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0:56
국민무서울줄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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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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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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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9:45
서팔계 꽥꽥거리며 쇼하고 쥐잡듯잡아도 대장동 쌍방울통한 대북송금 북한공작원에 전달한게 밝혀졌다..7800억 대장동몸통 재판하고 탄핵가자..대북송금만으로도 이재명은 사실상 여적죄로,대통령의 부정선거와 여적죄는 처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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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07
변호인단은 많네..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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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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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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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15
대장동 일당들 범죄 세탁해주고 국고 8000억 챙겨주는 대장동몸통이 너 탈옥 안 시켜주니까 기대 접고 자구책 시도하냐 ? . . 그러지 말고 진실을 자백하고 찢두환 청산에 앞장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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