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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체감 물가 여전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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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6:00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체감 물가 여전히 높다"

간단 요약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둔화했으나,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는 2.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을 투입해 김장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둔화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 물가 상승률을 약 0.8%포인트 낮추는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석유류 가격이 14.9% 급등하며 전체 물가를 0.56%포인트 끌어올리는 등 불안 요소는 여전합니다.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 역시 나란히 2.9% 상승하며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키웠습니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도 2.8% 상승하며 기조적인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누적된 물가 상승 여파로 체감 물가가 여전히 높다"며 "물가 상방 압력과 리스크가 남아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물가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김장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40억 원의 대책을 투입합니다. 농축산물 할인에 440억 원, 수산물 할인에 200억 원을 배정해 주요 재료를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향후 물가 흐름에 따라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한국은행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연 3.25%로 인상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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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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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2:17
이재명 정권에서 물가 올라가고 서민들 먹고사는것 추락이다... 물론 다른것도 잘한것 하나도 없고 삼성닉스 수출가지고 경제 자랑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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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1:35
금리상승은 대춣받는사람에게는 손실 저축하는 사람에게는 이익이지만 물가인상은 국민 모두에게 손실을 준다 한국은행은 어떠케결정해야하는지 답은 나왔다 물가를 안정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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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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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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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17:21
마트가면 실제 대부분30% 오른게 대부분. 아마도 전세살다 폭등해서 월세로 내려앉은 국민들은 살림이 팍팍해져서 막막할거다. 게다가 사교육을 안할수없이 공교육이 비어있어서 자식하나 기른다면. 노후는 대책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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