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6 K Geo Festa'에 참가해 첨단 기술을 공개합니다.
BIM 플랫폼과 레이저 굴착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철도 건설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2026 K Geo Festa'에 참가합니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철도 기술을 대거 선보입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공간정보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철도 건설과 유지관리의 디지털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철도시설 유지관리 BIM 플랫폼 시범모델과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기술, 국가철도 건설사업 디지털 지도 등을 중점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포함한 전국 36개 주요 국가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담은 디지털 지도는 철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핵심 자산입니다. 공단은 2027년부터 철도시설 전 생애주기 데이터와 이를 결합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공단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철도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신재생에너지를 전기철도 전력과 연계하는 시스템 개선 연구에도 본격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