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분기 336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KG모빌리티플랫폼이 3분기 7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과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실적 회복을 위한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고차 직영 플랫폼 '케이카(K Car)'를 운영하는 KG모빌리티플랫폼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KG모빌리티플랫폼은 올해 3분기 매출 4804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분기 336억 원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한 수치입니다.
정인국 KG모빌리티플랫폼 대표이사는 이번 분기에 대해 경영 체제 전환과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소매 판매와 수익성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확인한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119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8%, 총 판매대수는 21.5% 감소해 실적 회복을 위한 과제는 남아있습니다.
KG그룹은 지난 8월 케이카 인수를 마무리하고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최근에는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 KG그룹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또한 기존 직영 중고차 사업 외에도 개인 간 거래 서비스 '안심직거래'와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