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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부적합' 최강문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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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5:49

'청문회 부적합' 최강문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자진 사퇴

간단 요약

전주시의회로부터 부적합 의견을 받은 최강문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전주시는 후보자의 사퇴를 수용하고, 향후 재공모 절차를 통해 신임 대표를 선출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강문(61)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5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전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경영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 등을 검토한 끝에 '부적합' 의견을 채택한 지 16일 만입니다. 최 후보자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작가, 다큐멘터리 감독 등을 거쳤으며 조지훈 전주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세계영화도시 전주특별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전문성 논란이 불거지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이 고조되었습니다. 당시 김동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후보자의 전문성이 재단을 이끌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부적합 의견을 냈습니다. 조지훈 시장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예산 심의 파행 등 시의회와의 충돌이 우려되던 상황이었으나, 이번 사퇴로 논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전주시는 후보자의 사퇴를 즉각 수용하고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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