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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마약류 밀반입 4년 새 11.5배 급증…감기약 오남용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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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5:30

10대 마약류 밀반입 4년 새 11.5배 급증…감기약 오남용 주의보

간단 요약

관세청은 최근 10대 청소년의 마약류 밀반입 적발 건수가 2022년 2건에서 올해 23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약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 등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국경 단계의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4년 사이 10대 청소년의 마약류 밀반입이 심각한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마약류 반입 적발 건수는 2022년 2건에서 올해 10월 기준 23건으로 11.5배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적발된 마약류 중량 또한 54g에서 4,766g으로 88.3배 급증하며 청소년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드러냈습니다.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의약품이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올해 초 관세청은 네덜란드에서 발송된 국제우편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마약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이 포함된 감기약 400정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관세청은 통제배달 기법을 활용해 해당 의약품을 수취하려던 10대 청소년을 검거했습니다. 현재까지 마약류 함유 의약품 반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10대 사건은 14건에 달합니다. 관세청은 청소년의 마약류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여행자와 국제우편, 특송화물 등 주요 반입 경로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나애 관세청 국제조사과장은 “청소년들이 마약류에 노출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마약 수출입 시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청소년도 예외 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서울세관은 별도의 관세 탈루 사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맥아 5,307t을 무관세로 수입해 관세 약 54억 원을 탈루한 혐의로 업체 대표 등 9명이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관세청은 국경 단계에서 불법 행위를 엄단하기 위한 단속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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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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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2:30
대단해요 찌짜이밍정권. 한 번도 경험 못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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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2:53
민주당의 마약 관련 대활약 2018. 박상기 법무장관, 대검 강력부 폐지(마약 수사 컨트롤타워 역할). 2020. 추미애 법무장관, 대검 마약과 조직범죄과에 흡수, 검·경 수사권 조정, 검찰 마약 수사 축소 2021. 박범계 법무장관, 6대 지방검찰청 강력부 통폐합. 2022.9. 민주당 검수완박, 검찰 마약 수사권 박탈 → 윤석열 정부, 검수원복 마약수사 기능 회복 2022.11. 황운하 “마약 5배 증가, 전쟁 선포할 수준 아냐” 2023.4. 대치동 마약 음료 사건, 박범계 “검찰 수사시 민주당에 신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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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2:55
이재명이 만든 마약공화국. 11.5배 우습게 보지마라. 100만명이 1150만명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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