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가 창원공장에서 '2026 볼보 데이즈 코리아'를 열고 차세대 건설기계를 선보였습니다.
약 260명의 고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현장 피드백을 수렴해 제품 설계와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글로벌 핵심 생산 거점인 창원공장에서 고객 체험형 행사인 '2026 볼보 데이즈 코리아'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고객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굴착기와 휠로더를 직접 시연하고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원공장은 볼보건설기계그룹 내 최대 규모의 굴착기 생산 기지이자 글로벌 R&D 핵심 거점으로, 생산 물량의 80% 이상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핵심 사업장입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올해 차세대 소·중형 굴착기 라인업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건설기계 시장은 HD현대 계열이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볼보그룹코리아는 20%대 초반의 점유율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요아킴 아른도르브 볼보건설기계 리젼 아시아 세일즈 부회장과 이명관 국내영업서비스부문 부사장이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며 소통에 나섰습니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한 현장 요구사항을 향후 제품 설계와 서비스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협력사들과 소통 행사를 여는 등 볼보그룹코리아는 상생 경영과 고객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