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누적 주행거리 1km당 1만 원을 적립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습니다.
조성된 기금은 장애인 가정 등 이동 약자의 춘천 열린관광지 여행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대국민 자전거 여행 활성화 캠페인 '오늘은 자크닉'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 3,000만 원을 이동 약자의 국내여행 지원에 사용합니다. 자전거와 피크닉의 합성어인 이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자전거 누적 주행거리 1km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11월 4일 경기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여행 소외계층의 관광 기회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정 등 이동 약자에게 스포츠와 레저 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참가자를 선정합니다.
지원 대상자들은 춘천의 '열린관광지'인 킹카누와 김유정 레일바이크 등을 방문하게 됩니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환경을 개선한 곳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