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금융회사 민원·분쟁업무 모범관행 설명회'에서 소비자보호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교보생명은 고객 상담부터 보험금 지급 안내, 민원 사후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 개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고객센터의 20초 내 응대율을 1분기 70%에서 2분기 90%로 20%포인트 개선하며 상담 신속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보험 용어 89개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정비하고, 44종의 표준 회신문을 운영해 민원 처리의 근거와 경과를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조직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입니다. 교보생명은 대표 직속 소비자보호 조직과 전국 7개 지역의 독립적인 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하며 유관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온라인 협의체 '비즈온(Biz On)'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10회 연속 인증 및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5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신뢰를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