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력직

#이직

#채용

#인크루트

#한국노동연구원

경력 3년으론 부족…기업들, 6년 차 이상 고연차 경력직 선호

logo

뉴스보이

2026.11.05. 15:48

경력 3년으론 부족…기업들, 6년 차 이상 고연차 경력직 선호

간단 요약

최근 채용 시장에서 기업들이 요구하는 최소 경력 연차가 6년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저연차 직장인들의 이직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 눈높이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최근 3년간의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기업들이 요구하는 최소 경력 연차가 매년 상승하며 저연차 직장인들의 이직 문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채용 공고의 평균 최소 요구 경력은 2년 사이 4.67년에서 5.92년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5년 이상 경력을 요구하는 공고 비중은 43.0%에서 58.5%로 확대된 반면, 1~3년 경력을 요구하는 공고는 48.0%에서 35.3%로 줄어들며 고연차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기업들이 고연차를 선호하는 배경에는 교육·훈련 비용 절감과 업무 투입 시간 단축이 있습니다. 이러한 채용 시장의 변화로 인해 경력이 짧은 구직자들은 기존 경력을 인정받아 이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 대졸 신입 입사자의 28.1%가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2년 차가 46.5%를 차지하는 등 '중고 신입'으로의 회귀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평생직장 개념이 약화하고 업무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경력직 채용 비중이 신입을 넘어선 것이라고 분석합니다. 한국노동연구원과 한국은행 등은 이러한 채용 전략 변화가 기업의 효율성 추구와 맞물려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속보
오늘 07:45 기준
1
2시간전
[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2
6시간전
[속보] 코스피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3
6시간전
[속보] '한국계' 데이브 민, 美연방하원의원 재선 성공
4
23시간전
[속보]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의사 1명 부상
5
1일전
[속보]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의향…민주당과 협력할 것"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