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제약을 넘어 148명의 초등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과학 체험과 지질 탐사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이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울릉도에서 '울릉 지오어드벤처 찾아가는 지구과학탐험대'를 공동 운영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 여건으로 과학 교육 자원 접근이 어려운 울릉도 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울릉도 초등학생 148명이 참여해 과학 체험과 현장 지질 탐사를 경험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의 체험 교육 역량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질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양 기관은 2025년 7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과학 체험 기회가 제한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