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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청 로비에 역대 구민상 수상자 147명 '명예의 전당'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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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5:36

금천구, 구청 로비에 역대 구민상 수상자 147명 '명예의 전당' 조성

간단 요약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147명의 수상자를 기리기 위해 구청 로비에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습니다.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숨은 영웅이 된 이들의 공적을 기록해 예우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금천구가 구청사 1층 로비에 역대 금천구민상 수상자 147명의 이름을 새긴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전당에는 1996년 제1회부터 제31회까지 수상자의 이름과 수상 연도, 부문이 상세히 기록됐습니다. 금천구민상은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문화체육교육, 특별 등 4개 부문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에 수여됩니다. 구는 이들의 헌신을 기리고 예우를 강화하고자 이번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는 다양한 분야의 숨은 영웅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4년째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대접해 온 김재우 씨를 비롯해 김창남 씨의 꾸준한 후원, 소명수 씨의 홀몸노인 빨래 봉사 등 따뜻한 나눔의 기록이 담겼습니다. 특별 부문 수상자인 오해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장은 주민 간 이해관계를 조율해 사업시행계획인가 기간을 6개월 단축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영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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