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 5일 퇴촌면 일원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 7만 6,800kg을 전량 톤백 방식으로 매입했습니다. 기존에 40kg 포대벼와 800kg 톤백을 병행하던 방식에서 톤백으로 완전히 전환한 것입니다.
이번 변화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시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톤백 저울과 수분 측정기, 톤백 포대 등을 지원하며 현장의 원활한 전환을 도왔습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매입 방식 변경에 협조해 준 농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조치를 통해 매입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