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7위#입동#중국#체감온도#기압골비 그치자 찬 북서풍 유입…입동 주말 서울 체감 영하 5도 '초겨울 추위'뉴스보이2026.11.05. 07:58뉴스보이2026.11.05. 07:58전국 순간풍속 15m 안팎 강풍과 8일 강원 산간 첫눈 가능성1전국 비가 대부분 그친 뒤 중국 북부에서 찬 북서풍이 유입되며 6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예정임.25일 늦은 밤부터 6일 새벽 사이에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1mm 안팎의 비가 다시 내릴 수 있음.36일부터 7일 오전까지 전국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동해 먼바다는 물결이 5m 이상으로 높게 일겠음.4절기 입동인 7일에는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치며 올가을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닥치겠음.5이어 8일에는 북쪽 기압골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눈이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음.입동 앞두고 찾아온 초겨울 추위의 원인과 전망비가 그친 뒤 왜 갑자기 추워질까이번 주말 추위는 예년과 비교해 얼마나 강할까강원 산간 첫눈 가능성과 추위가 풀리는 시점은비가 그친 뒤 왜 갑자기 추워질까•남해상을 통과한 비구름 뒤편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반도에 차가운 북서풍이 강하게 밀려들기 때문입니다. 서쪽에는 고기압이 위치하고 동쪽에는 저기압이 자리 잡는 전형적인 서고동저형 기압배치가 형성된 결과입니다.•두 기압 사이의 기압 차이가 가팔라지면서 상공의 영하권 찬 바람이 내륙 깊숙이 유입됩니다. 여기에 비가 그친 뒤 맑아진 하늘을 중심으로 밤사이 지표면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더해져 기온 하강이 빨라집니다.이번 주말 추위는 예년과 비교해 얼마나 강할까•이번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5도에서 7도가량 낮아 11월 하순에 맞먹는 초겨울 수준의 강한 추위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상순 서울의 평년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 사이이지만, 절기 입동인 7일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집니다.•기상청의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아침 기온이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수도권은 전날 대비 기온 하강 폭이 5도에서 8도 안팎에 그쳐 한파특보 기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합니다. 반면 전날 기온이 비교적 높았던 강원 산지와 일부 내륙은 하루 만에 10도 넘게 급락하며 국지적으로 특보 요건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강원 산간 첫눈 가능성과 추위가 풀리는 시점은•오는 8일 기압골이 지나며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 눈이 올 수 있지만 평지는 눈보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의 공식 첫눈 판정은 관측 장비 수치가 아니라 지정 관측소의 관측자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해야 인정됩니다.•대기 하층 기온이 완전히 낮아지지 않은 상태여서 눈구름대가 발달하더라도 지상 부근에서는 비가 섞여 내리기 쉽습니다. 이번 초겨울 추위는 확장했던 찬 고기압이 이동성 고기압으로 성질을 바꾸는 11일 수요일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비가 그친 뒤 왜 갑자기 추워질까•남해상을 통과한 비구름 뒤편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반도에 차가운 북서풍이 강하게 밀려들기 때문입니다. 서쪽에는 고기압이 위치하고 동쪽에는 저기압이 자리 잡는 전형적인 서고동저형 기압배치가 형성된 결과입니다.•두 기압 사이의 기압 차이가 가팔라지면서 상공의 영하권 찬 바람이 내륙 깊숙이 유입됩니다. 여기에 비가 그친 뒤 맑아진 하늘을 중심으로 밤사이 지표면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이 더해져 기온 하강이 빨라집니다.이번 주말 추위는 예년과 비교해 얼마나 강할까•이번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5도에서 7도가량 낮아 11월 하순에 맞먹는 초겨울 수준의 강한 추위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상순 서울의 평년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 사이이지만, 절기 입동인 7일에는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집니다.•기상청의 한파주의보는 10월부터 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아침 기온이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수도권은 전날 대비 기온 하강 폭이 5도에서 8도 안팎에 그쳐 한파특보 기준에는 다소 미치지 못합니다. 반면 전날 기온이 비교적 높았던 강원 산지와 일부 내륙은 하루 만에 10도 넘게 급락하며 국지적으로 특보 요건에 근접할 수 있습니다.강원 산간 첫눈 가능성과 추위가 풀리는 시점은•오는 8일 기압골이 지나며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 눈이 올 수 있지만 평지는 눈보다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기상청의 공식 첫눈 판정은 관측 장비 수치가 아니라 지정 관측소의 관측자가 육안으로 직접 확인해야 인정됩니다.•대기 하층 기온이 완전히 낮아지지 않은 상태여서 눈구름대가 발달하더라도 지상 부근에서는 비가 섞여 내리기 쉽습니다. 이번 초겨울 추위는 확장했던 찬 고기압이 이동성 고기압으로 성질을 바꾸는 11일 수요일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더보기#입동#중국#체감온도#기압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