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CJ ENM#티빙#피프스 시즌#OTT#미국CJ ENM, 3분기 영업익 221억 달성…미디어플랫폼 흑자 전환뉴스보이2026.11.05. 14:41뉴스보이2026.11.05. 14:41콘텐츠 선판매 호조와 티빙·피프스 시즌 적자 부담1CJ ENM은 3분기 매출 1조1904억 원, 영업이익 221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함.2미디어플랫폼 부문은 광고상품 다각화와 콘텐츠 성과에 힘입어 매출 3518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으로 흑자 전환함.3영화·드라마 부문도 글로벌 OTT 대상 선판매와 납품 호조로 매출 2853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개선함.4반면 OTT 자회사 티빙은 해외 판매액 인식 시점 차이와 기저효과 영향으로 영업손실 72억 원을 내며 적자 전환함.5여기에 미국 자회사 피프스 시즌이 110억 원, 신규 아티스트 육성 투자를 확대한 음악 부문이 73억 원의 영업손실을 냄.영업이익 반등 뒤에 숨은 티빙의 비용 부담과 자회사 과제미디어플랫폼과 콘텐츠 판매가 실적을 어떻게 끌어올렸나티빙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이유와 남겨진 비용 과제해외 자회사 적자와 웨이브 합병에서 무엇을 주목해야 하나미디어플랫폼과 콘텐츠 판매가 실적을 어떻게 끌어올렸나•CJ ENM은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흑자 전환과 영화 및 드라마 부문의 해외 판매 성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습니다. 실제로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19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1억 원으로 25.5% 늘어났습니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방송 광고 비수기에도 광고 상품을 다양화하며 매출 3518억 원과 영업이익 59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영화 및 드라마 부문 역시 넷플릭스 납품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선판매 확대로 15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었습니다.티빙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이유와 남겨진 비용 과제•티빙은 지난 분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해외 판매 수익의 기저효과와 개인정보 보상 비용 영향으로 72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지난 2분기에 6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으나 한 분기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회사 측은 해외 판매액이 정산되는 시점에 따른 일시적인 차이일 뿐 연간 실적은 전년보다 뚜렷하게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잔여 보상 비용이 4분기에도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어서 단기적인 부담은 이어지고 있습니다.•아울러 향후 프로야구 중계권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출도 큰 부담으로 꼽힙니다. CJ ENM은 연평균 약 9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차기 프로야구 중계권 계약 체결 시점을 올해 12월 말로 연기한 상태입니다.해외 자회사 적자와 웨이브 합병에서 무엇을 주목해야 하나•CJ ENM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미국 제작 자회사의 실적 반등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연합 구축이 필요합니다. 미국 자회사인 피프스 시즌은 해외 플랫폼의 편성 지연으로 대작 납품이 밀리면서 3분기에 11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규모 확장을 노리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법인 출범도 주주 간의 이해관계 차이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웨이브의 완전자본잠식 상태와 주요 주주인 케이티 측의 찬성 유보 입장이 맞물려 아직 최종 합병 계약을 맺지 못했습니다.미디어플랫폼과 콘텐츠 판매가 실적을 어떻게 끌어올렸나•CJ ENM은 미디어플랫폼 부문의 흑자 전환과 영화 및 드라마 부문의 해외 판매 성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습니다. 실제로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19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21억 원으로 25.5% 늘어났습니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방송 광고 비수기에도 광고 상품을 다양화하며 매출 3518억 원과 영업이익 59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영화 및 드라마 부문 역시 넷플릭스 납품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선판매 확대로 15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었습니다.티빙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이유와 남겨진 비용 과제•티빙은 지난 분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해외 판매 수익의 기저효과와 개인정보 보상 비용 영향으로 72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지난 2분기에 60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으나 한 분기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회사 측은 해외 판매액이 정산되는 시점에 따른 일시적인 차이일 뿐 연간 실적은 전년보다 뚜렷하게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잔여 보상 비용이 4분기에도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어서 단기적인 부담은 이어지고 있습니다.•아울러 향후 프로야구 중계권을 갱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지출도 큰 부담으로 꼽힙니다. CJ ENM은 연평균 약 9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차기 프로야구 중계권 계약 체결 시점을 올해 12월 말로 연기한 상태입니다.해외 자회사 적자와 웨이브 합병에서 무엇을 주목해야 하나•CJ ENM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 미국 제작 자회사의 실적 반등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연합 구축이 필요합니다. 미국 자회사인 피프스 시즌은 해외 플랫폼의 편성 지연으로 대작 납품이 밀리면서 3분기에 11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규모 확장을 노리는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 법인 출범도 주주 간의 이해관계 차이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웨이브의 완전자본잠식 상태와 주요 주주인 케이티 측의 찬성 유보 입장이 맞물려 아직 최종 합병 계약을 맺지 못했습니다.더보기#CJ ENM#티빙#피프스 시즌#OTT#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