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2028년까지 서울에 2만 528가구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매입임대 5대 검토 과제를 선정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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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8년까지 서울 지역에 총 2만 528가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5일 서울 금천구 청년 매입임대주택 ‘에스키스 가산’에서 열린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은 공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 물량 중 청년 대상은 1만 4558가구로 전체의 70.9%를 차지하며, 신혼부부 대상은 3398가구(16.6%)로 배정됐습니다. LH는 수도권 매입임대주택착공 물량을 2024년 2200가구에서 올해 약 4만 가구로 2년 만에 18배 이상 대폭 확대하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청년들의 실제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 안전망의 사각지대와 민간 부동산 플랫폼 대비 부족한 서비스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이에 LH는 청년들의 개선 의견과 인식조사를 반영해 ‘매입임대 5대 검토 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정책 개선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